바인그룹 김영철 회장, 2023 한국의 영향력 있는 CEO 선정
바인그룹 김영철 회장, 2023 한국의 영향력 있는 CEO 선정
  • 장선희 기자
  • 승인 2023.05.24 1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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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비타임즈=장선희 기자] 바인그룹 김영철 회장이 ‘2023 한국의 영향력 있는 CEO’ 교육경영 부문에 선정됐다.

2023 한국의 영향력 있는 CEO는 기업과 기관의 최고경영자 가운데 탁월한 리더십과 진취적인 혁신으로 경영을 수행해 국가 경제 발전과 인재양성, 새로운 기업문화에 기여한 대표 경영인을 선정하는 시상식으로 TV조선에서 주관했다.

바인그룹 김영철 회장은 1995년 코칭교육 전문기업을 창업 후 2017년 그룹으로 출범해 현재까지 교육·코칭, 학원, 플랫폼서비스, 무역·유통, 자산운용, 호텔, 외식·연수원, 해외법인 등 10여 개의 계열사를 운영하고 있으며 사업다각화를 통해 100년 기업을 목표로 한다.

그는 리더십, 코칭, 마인드 관리 등의 사내교육 프로그램, 사내벤처 100Projects, 멘토링/코칭시스템 등을 구축해 바인그룹의 핵심가치인 ‘사람의 성장’을 실현하고 있다.

바인그룹은 ‘우리는 대한민국 청소년들의 건강한 성장을 돕는다, 상상코칭’이라는 ESG슬로건을 발표하며 청소년 사회공헌 리더십 프로그램 ‘위캔두’, 지역사회와의 협력을 강화하고 소외계층 정기적 학습지원 진행 등 미래 리더 양성과 교육 기회 균등을 위한 노력을 지속해오고 있다. 

김영철 회장은 지속적인 인재양성을 통해 2023 한국의 영향력 있는 CEO 이외에도 ▲2023 대한민국 최고의 경영대상 인재양성부문 교육부 장관상 ▲2023 학부모가 뽑은 교육브랜드 대상 ▲2022 대한민국 인권대상 사회공헌 부문 ▲2022 베스트 인성클린콘텐츠 어워드 대상 행정안전부장관상 등을 수상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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