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토케, 익스플로리 디럭스 유아차 ‘쿨 틸’ 색상 출시
스토케, 익스플로리 디럭스 유아차 ‘쿨 틸’ 색상 출시
  • 송지나 기자
  • 승인 2023.05.03 1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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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토케 익스플로리 엑스 쿨 틸
스토케 익스플로리 엑스 쿨 틸

[베이비타임즈=송지나 기자] 프리미엄 유아용품 전문기업 스토케(STOKKE)가 익스플로리 출시 20주년을 기념해 ‘익스플로리 엑스’의 신규 색상 ‘쿨 틸’을 출시한다.

2003년 처음 출시한 익스플로리는 부모와 아이와 더 가까이에서 눈맞춤을 할 수 있도록 개발한 양대면 유아차다. 15단계로 시트 높이 조절이 가능하고 시트 포지션이 높은 것이 특징이다.

신제품 익스플로리 엑스 쿨 틸은 ‘젠더 뉴트럴’ 트렌드를 반영한 것으로 프리미엄 패브릭에 적용된 세련된 그린 색상이 스타일을 완성해 준다. 유모차 패브릭은 100% 리사이클 소재를 사용했다.

익스플로리 엑스는 견고한 프레임으로 뛰어난 핸들링과 부드러운 주행이 강점이며 6개월부터 최대 22kg까지 사용 가능하다.

스토케코리아 관계자는 “20년 전 부모와 아이가 마주 볼 수 있는 디자인으로 유모차 시장에 대변혁을 가져온 익스플로리가 여전히 가장 신뢰하는 프리미엄 유모차로 선정될 수 있었던 비결은 고객의 변함 없는 관심과 사랑 덕분이다”며 “앞으로도 아이를 최우선으로 하는 기업 철학을 바탕으로 소비자 니즈와 트렌드를 선도하는 디자인의 제품을 선보이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스토케 익스플로리 엑스는 ‘2023 브랜드 고객충성도 대상’에서 프리미엄 유모차 부문 1위에 선정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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