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토팜, 신생아 전용 두피 각질·피지 세정 샴푸 출시
아토팜, 신생아 전용 두피 각질·피지 세정 샴푸 출시
  • 송지나 기자
  • 승인 2023.04.24 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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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비타임즈=송지나 기자] 민감 피부 전문 스킨케어 브랜드 아토팜(ATOPALM)이 신생아 전용 ‘뉴본 스칼프 샴푸’를 출시한다.

‘뉴본 스칼프 샴푸’는 모공과 피부 장벽이 미성숙하여 쉽게 민감해지고 땀과 피지의 과다 분비로 각질이 생기기 쉬운 신생아 두피 관리를 위해 각질과 피지 개선에 도움을 주는 제품이다. 인체 적용 시험 결과 사용 2주 후 두피 각질 48% 감소, 두피 피지(유분) 74.4% 감소됐다.

또 샴푸 후에도 pH 4.0~6.0 사이의 pH밸런스를 유지해 두피를 건강하게 관리해주고 루이보스추출물 및 두피 영양 비타민B 콤플렉스 성분이 함유돼 두피와 모발을 튼튼하게 가꾸는 데 도움을 준다.

0개월 아기부터 96개월까지 ‘영유아∙소아 대상 안전성 테스트’ 완료를 비롯해 10가지 피부 유해성분 무첨가, 피부 자극 테스트 완료, 눈가와 두피 자극을 최소화한 안심 포뮬러로 연약한 두피의 신생아가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네오팜 담당자는 “신생아를 비롯한 영유아는 신진대사가 왕성한 데다 엄마의 여성 호르몬 영향을 많이 받아 피지 및 두피 각질이 많이 발생하는 시기로 각별한 관리가 필요하다”며, “뉴본 스칼프 샴푸를 사용하면 두피 pH 밸런싱 케어와 두피 각질 및 피지 개선에 도움을 주기 때문에, 부드러운 사용감과 함께 건강한 두피 관리가 가능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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