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비타임즈=송지나 기자] BYC가 반려동물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로다’와 함께 반려견 런닝 ‘데오니아’를 출시한다.
개리야스 ‘데오니아’는 민감한 피부를 가진 반려견을 위해 천연소재에 항균 기능을 추가했다. 항균 기능이 있는 특수 원단을 사용해 세균 증식을 억제하며 쾌적하고 위생적인 100% 고급 순면으로 피부 자극이 적고 여러 번 세탁해도 형태의 변형이 적다.
기존 기능성 쿨런닝과 비교해 크롭에서 보통 기장으로 다양한 체형의 반려견이 모두 소화할 수 있다. 또 기본적인 디자인에 레이스 디테일을 더해 사계절 내의나 단독으로 입히기 좋다. 여유 있는 암홀과 조임을 최소화한 공정으로 불편함 없이 반려견의 활동성을 높였다.
이번 신제품은 17일부터 BYC 직영점과 공식 온라인 쇼핑몰, 스마트스토어 그리고 로다 자사몰과 스마트스토어에서 판매된다.
BYC 관계자는 “사계절 내내 편하게 활동할 수 있도록 반려견을 위한 런닝을 준비했다”며 “천연소재에 항균 기능이 추가된 반려견용 데오니아로 위생적이고 쾌적한 생활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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