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생명, 보장 강화한 ‘New종합건강보험 일당백’ 출시
삼성생명, 보장 강화한 ‘New종합건강보험 일당백’ 출시
  • 김복만 기자
  • 승인 2023.03.08 1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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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비타임즈=김복만 기자] 삼성생명은 보장의 폭을 넓힌 ‘New종합건강보험 일당백’을 출시했다.

이 상품은 암∙뇌출혈∙급성심근경색증과 관련된 보장을 확대하고 특약을 통해 발병 전부터 발병 후까지 체계적으로 관리가 가능한 종합건강플랜을 제시한다.

한국인의 3대 질병으로 불리는 암·뇌출혈·급성심근경색증을 주보험 하나로 최대 100세까지 보장한다.

또한 ▲중증질환(뇌혈관)산정특례대상 보장특약 ▲중증질환(심장)산정특례대상 보장특약 ▲원격전이암진단특약을 신설해 보장을 강화했다.

더불어 순환계질환항응고제치료보장과 혈전제거치료보장 및 중증무릎관절연골손상 줄기세포치료와 같은 다양한 신규 보장을 탑재했다.

이 상품은 별도의 진단 없이 체질량지수와 흡연 여부만 ‘고지’하면 고지우량체 기준 충족시 보험료가 할인된다. ‘고지우량체’ 기준에 더해 혈압 및 혈당을 진단 후 일정 기준을 충족하면 ‘슈퍼우량체’로 추가 할인을 받을 수 있다.

이외에도 상품 가입 고객을 대상으로 건강증진서비스 ‘New건강한생활’을 제공한다. 건강활동서비스를 통해 피보험자가 주간 운동목표를 주간 5일 이상 달성하면 매주 포인트를 지급한다.

또 건강분석서비스를 통해 연 1회 AI 건강분석리포트를 제공하고 체형케어서비스를 통해 동영상 등 운동 콘텐츠를 제공한다. 뿐만 아니라 건강상담, 종합병원 예약 대행 등 일반건강관리 서비스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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