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인터웍스, 봄 활용도↑ ‘멀티유즈 아우터’ 3종 출시
포인터웍스, 봄 활용도↑ ‘멀티유즈 아우터’ 3종 출시
  • 송지나 기자
  • 승인 2023.02.25 10:0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포인터웍스 멀티유즈 아우터 화보.
포인터웍스 멀티유즈 아우터 화보.

[베이비타임즈=송지나 기자] 파스텔세상의 키즈 캠핑 브랜드 포인터웍스가 변화가 많은 봄 날씨에 입기 좋은 ‘멀티유즈 아우터’ 3종을 출시했다.

이번 신제품은 적절한 기장과 두께감으로 겹쳐 입기 좋고 생활 방수와 발수 가공 처리가 돼 있어 일상뿐만 아니라 야외활동에도 입기 좋다.

‘멀티유즈 경량 다운 점퍼’는 덕다운 충전재를 넣어 가볍고 따뜻하다. 깃털이 빠지지 않도록 촘촘하게 직조한 다운프루프 소재를 적용해 충전재의 빠짐을 최소화했다.

‘멀티유즈 패딩 베스트’는 깔끔한 핏과 자연스러운 크링클(구김) 처리로 빈티지 감성을 더했다. 넉넉한 크기의 아웃포켓을 적용해 실용성도 높였다.

‘멀티유즈 사파리 점퍼’는 늦겨울에는 경량 다운 점퍼 또는 패딩 베스트와, 봄에는 단품으로 입기 좋다. 엉덩이를 덮는 기장의 사파리 점퍼로 후드 탈부착이 가능하다.

포인터웍스 관계자는 “날씨가 풀리면서 아동용 캠핑웨어나 간절기 일상복을 찾는 분들에게 다양한 조합으로 같이 입어도, 따로 입어도 잘 어울리는 ‘멀티유즈 아우터’가 매우 유용할 것”이라고 말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