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비타임즈=송지나 기자] NE능률의 영유아 전문 교육 브랜드 ‘아이챌린지’가 프린트 학습지를 선보이며 휴대성을 강점으로 아이들의 학습 흥미도를 이끌고 있다.
아이챌린지는 영유아 월령별 발달 시기에 맞춰 올바른 학습과 놀이, 생활습관 등을 기르는 데에 도움을 주는 구독형 교육 서비스다.
아이챌린지 프린트 학습지는 다양한 영역의 학습지를 프린트해서 외출이나 여행 등 외부 체류 시 미리 공부 내용을 준비해 챙겨갈 수 있게 하는 서비스다. 한글, 영어, 수와 연산, 사고력 수학, 한자, 미술, 창의, 사고셈 등 8개 영역 학습이 가능하며 총 6000종 이상의 종류를 포함한다.
이용 대상은 구독 회원, 구독 연장회원, 비구독회원으로이다. 구독 회원 및 구독 연장회원은 쿠폰 다운로드 후 사용이 가능하다. 기간 한정인 만큼 등록 후 각각 3개월 및 6개월간 이용할 수 있고, 비구독회원은 무료ZONE을 통해 일부 내용을 학습할 수 있다.
NE능률 관계자는 “아이챌린지 프린트 학습지는 가정에서도, 밖에서도 언제 어디서나 편하고 간편하게 학습할 수 있고, 연령 발달에 맞는 맞춤 교육을 제공해 아이도 흥미를 느끼며 부모와 즐겁게 놀면서 공부가 가능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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