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엔, 중학생 위한 수능 독해·어휘서 ‘깨독’ 출간
미래엔, 중학생 위한 수능 독해·어휘서 ‘깨독’ 출간
  • 송지나 기자
  • 승인 2023.01.20 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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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비타임즈=송지나 기자] 교육출판 전문기업 미래엔이 중등 독해서 신간 ‘깨독’ 시리즈를 출간한다.

‘깨독’ 시리즈는 예비 중학생부터 중학교 3학년 학생 대상의 단계별 독해력, 어휘력 강화 학습서다.

블렌디드 러닝(온·오프라인 혼합형 학습)을 접목해 총 3회의 모바일 진단 평가를 제공하여 학습자의 실력을 진단하고 맞춤형 처방을 받을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교재 학습 시작 전 ‘사전 진단’으로 자신의 국어 실력을 평가해 학습 계획을 세울 수 있고, 학습 중간에는 ‘중간 진단’으로 약점을 보완할 수 있다. 교재 학습을 마친 뒤에는 ‘최종 진단’을 통해 수능 국어 예상 등급과 학습 처방을 통해 실력을 점검할 수 있다.

교재는 독해력을 키우는 ‘깨독 독해’ ▲준비편 ▲기본편 ▲실력편 ▲수능편 등 4권, 어휘력 향상을 위한 ‘깨독 어휘’ ▲종합편 ▲수능편 등 2권으로 나눠 출간됐다.

‘깨독 독해’는 ‘1일 2지문 30분’ 집중 학습을 통해 7가지 독해 원리를 익힐 수 있으며, 다양한 영역의 글을 읽고 문제 푸는 연습을 하면서 실전에 적용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또 지문에 나온 핵심 어휘 학습은 물론 관련 배경지식도 쌓을 수 있다.

‘깨독 어휘’는 ‘1일 6쪽 20분’ 집중 학습을 통해 중학교 교과서와 수능 필수 어휘에 대한 단계별 학습이 가능하다. 십자말풀이, 어휘 퍼즐 등을 풀며 실력을 점검하고 어휘 복습, 기출 지문 응용 문제 등 다양한 유형의 문제를 해결하면서 실력을 쌓을 수 있다.

미래엔 관계자는 “최근 수능 비문학 지문이 어려워지면서 중학생 때부터 독해력을 탄탄히 쌓고자 하는 학생과 학부모들의 요구가 높아지는 추세”라며, “깨독의 독해력 향상 프로그램을 통해 수능 국어 고득점은 물론 전 과목 학습 능력까지 키울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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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진한 2023-01-21 04:20:42
교과서(국사,세계사), 헌법, 국제법을 못이기는 대중언론.입시지의 한계를 알아야 함. Royal 성균관대, 세계사의 교황반영 교황윤허로 설립이 기획되어 세워진 귀족사제 이나시오의 예수회(교황청의 실세)산하 서강대는, 국제관습법상 성대다음 Royal대 예우! 성균관대와 서강대만 Royal대며, 일류.명문으로 지속적 제한을 하는게 옳습니다. 패전국 일본 잔재이자, 불교 Monkey 경성제대 후신 서울대는 한국영토에 주권.자격.학벌 없어왔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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