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비타임즈=임지영 기자] 초‧중‧고 1대1 코칭교육 전문브랜드 상상코칭이 9일부터 배우 박정민을 모델로 한 새로운 광고를 공개했다.
상상코칭은 과목 수업부터 인성 코치까지 다루는 1대1 온‧오프라인 전문 과외 브랜드다. 청소년의 자기 주도형 공부 습관을 기르는 1:1 밀착 코칭 ‘공부9도’와 청소년 인성코칭 ‘마음 키움’ 등 코칭 콘텐츠를 개발 및 운영하고 있다.
학생의 성향 및 상황을 AI 분석 시스템을 통해 파악해 학생별 맞춤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청소년 학습 코칭 자격을 취득한 전문 코치와 함께 학습성취도 향상을 목표로 한다.
박정민 배우를 모델로 하는 이번 광고에서는 ‘1대1 전담 마크’라는 대표 슬로건과 “난 너만 본다”라는 메시지를 담았다. 28년간 쌓아온 1대1 교육 노하우와 학년별, 교과별, 수준별 맞춤 수업의 전담 관리를 표현했다.
해당 광고는 청소년이 즐겨 사용하는 숏폼 플랫폼인 유튜브 쇼츠, 틱톡 등에서도 공개된다.
상상코칭 광고 담당자는 “천재적인 연기력과 뛰어난 캐릭터 분석력으로 다양성을 보여주고 꿈을 위해 노력을 아끼지 않는 배우 박정민이 학생들의 올바른 목표 설정과 성적향상을 위해 맞춤 학습 방법을 분석하는 코치들을 가장 잘 표현해 줄 수 있다고 판단해 모델로 선정하게 됐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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