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비타임즈=송지나 기자] 임신·육아·출산 플랫폼 전문기업 아이앤나가 산모 맞춤형 서비스 플랫폼 ‘젤리뷰’의 젤리마켓을 리뉴얼 오픈했다.
젤리뷰는 전국 약 100여개 산후조리원 신생아실에 있는 아이를 볼 수 있는 CCTV 캠 서비스인 ‘젤리캠’을 운영하고 있다. 젤리마켓은 젤리캠 사용 고객을 위한 프리미엄 육아용품 쇼핑몰로 분유, 기저귀, 세제 등을 회원 특가로 구매할 수 있다.
젤리마켓은 이번 리뉴얼 오픈을 통해 육아 부모에게 꼭 필요한 육아용품을 엄선해 선보이며 젤리뷰 고객을 위한 다양한 혜택을 제공할 예정이다. 또 최대 60% 파격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젤리특가도 진행할 계획이다.
젤리마켓 담당 서영준 MD는 “젤리뷰 인수 후 기존 고객은 물론 신규 유입 고객에게 다양한 혜택을 드리고자 젤리마켓을 리뉴얼 오픈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엄마, 아빠의 요구에 맞는 차별화된 제품을 제공하고 획기적인 이벤트 또한 지속적으로 늘릴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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