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비타임즈=송지나 기자] 천재교과서가 만든 스마트 유아학습지 밀크티 아이가 4~6세 자녀의 학습 현황을 확인할 수 있도록 최근 평가 과정을 리뉴얼했다.
브랜드 측에 따르면 밀크T아이 학습 전에는 ‘똑똑 진단평가’로 아이의 실력을 확인할 수 있다. 유아 영어와 수학, 한글 과정에서 적용되며 이를 토대로 아이의 레벨이 정해진다.
여기에 ‘척척 주간 평가’를 통해 아이가 과목별 차시에서 학습한 내용을 퀴즈로 확인할 수 있다. 1주일, 2주일마다 한글과 수학, 영어 2문항씩 퀴즈로 풀게 되며, 20일 단위로 3일 동안 4문항씩 퀴즈로 실력을 확인한다.
아이가 가장 부담 없이 스스로 즐겁게 퀴즈를 풀 수 있는 주기와 문항 개수를 선정해 척척 주간 평가에 반영한 것으로, 척척 주간평가 및 월간평가가 완료되면 분기별로 평가 문제를 풀고 아이의 실력을 정확하게 판단할 수 있다.
천재교과서 밀크티 아이 관계자는 “놀이를 통해 즐겁게 배우는 유아 맞춤 공부로 자연스럽게 아이의 생각과 실력이 자라는 모습을 보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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