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비타임즈=송지나 기자] 파고다 종로학원은 가을학기가 시작되고 졸업을 준비하는 토익 입문자가 증가함에 따라 ‘토익기초반’을 개설한다고 밝혔다.
해당 수업은 오전 7시에 시작하는 새벽반과 오전 9시 아침반이 개설됐다. 강의는 원하는 점수대로 진입할 수 있게끔 초석을 다져주는 기본개념 강의이다. 영어를 공부한 지 오래되어 시작이 어렵거나 두려운 직장인, 토익시험을 처음 준비하는 수강생을 대상으로 한다.
학원 측에 따르면 엄성민 토익기초필수 강의는 파트별로 차근차근 학습법을 배울 수 있다. 주 4일(월~목), 주 2일(월수, 화목)로 구성되어 있으며 1개월, 2개월 완성반으로 학습자 일정에 맞춰 공부할 수 있다. 현재 10월 수강생을 모집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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