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유업, 더그레잇티 콤부차 앰베서더로 마마무 문별 발탁
매일유업, 더그레잇티 콤부차 앰베서더로 마마무 문별 발탁
  • 최인환 기자
  • 승인 2022.09.08 14: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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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유업 더그레잇티 콤부차 2종 (사진=매일유업 제공)
매일유업 더그레잇티 콤부차 2종 (사진=매일유업 제공)

[베이비타임즈=최인환 기자] 매일유업(대표 김선희)이 건강한 발효 탄산 음료 더그레잇티 콤부차 브랜드 앰베서더로 마마무 문별을 발탁했다고 8일 밝혔다.

문별은 최근 같은 그룹 솔라와 싱글앨범을 발표하며 유닛 활동을 시작했다. 문별은 평소에도 관리를 위해 ‘아이돌 관리템’으로 알려져 있는 콤부차를 즐긴다고 밝힌 바 있다.

매일유업은 앞으로 앰베서더 문별과 함께 더그레잇티 콤부차 및 콤부차에 대한 다양한 디지털 콘텐츠를 선보일 예정이다. 문별의 유닛 활동과 더불어 유튜브, 인스타그램, 틱톡 등에서 활발히 소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문별의 팬덤을 위한 한정판 굿즈를 제작할 계획도 갖고 있다.

매일유업이 더그레잇티 콤부차의 브랜드 엠베서더로 마마무의 문별을 발탁했다. (사진=매일유업 제공)
매일유업이 더그레잇티 콤부차의 브랜드 엠베서더로 마마무의 문별을 발탁했다. (사진=매일유업 제공)

매일유업 관계자는 “평소 콤부차를 즐기는 마마무 문별의 건강하고 유쾌한 이미지가 더그레잇티 콤부차와 잘 부합한다고 판단해 브랜드 앰베서더로 선정했다”며 “특히 개인 SNS 채널을 통해 구독자들과 활발히 소통하고 있기 때문에 더그레잇티 콤부차의 특징을 더 잘 알릴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이 외에도 느끼한 음식과 잘 어울리는 더그레잇티 콤부차의 장점을 알리기 위해 다양한 브랜디드 콘텐츠를 선보이고, 여러 프랜차이즈와도 협업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한편 기능성 표시식품이기도 한 더그레잇티 콤부차는 오리지널, 베리리치 2종으로 출시됐다. 2종 모두 식물성 프리바이오틱스 구아검가수분해물을 4g 함유하고 있다. 장내 유익균 증식에 도움을 줄 수 있다고 알려진 구아검가수분해물로 장 건강에 도움이 되도록 설계한 것이다. 매일유업의 전문 티 소믈리에가 직접 개발한 레시피와 183년 전통을 가진 독일 돌러사의 발효 노하우가 만나 두 번 발효를 통한 깔끔한 발효 풍미를 자랑한다. 또한 더그레잇티 콤부차만의 부드러운 발효 탄산은 고칼로리 느끼한 음식도 상쾌한 탄산감으로 가볍게 즐길 수 있도록 도와준다. 당 함량은 100ml 당 4g에 불과하고, 300ml 한 병 당 열량은 90Kcal로 칼로리 부담도 낮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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