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비타임즈=송지나 기자] 프리미엄 분유포트 브랜드 릴리브가 자동출수 분유포트 3세대를 출시하고 18차 한정수량 예약판매를 진행한다.

브랜드 측에 따르면 이번 3세대 제품은 기존 제품을 보완해 원하는 만큼 출수량과 온도를 설정해 원터치 방식으로 출수할 수 있도록 업그레이드했다. 특히 일반적인 주전자형 분유 포트와 달리 원터치로 물을 출수할 수 있어 편의성을 높였다는 설명이다.

또한 3세대 제품에는 한층 더 안심할 수 있는 의료등급 스테인리스 소재를 뚜껑 내부까지 도입했다.

릴리브는 3세대 출시를 기념해 선착순으로 30% 할인 프로모션을 진행하고 있으며, 18차 예약판매를 시작했다. 아울러 무료배송, 14개월 무상 AS 지원, 출산일에 맞춰 AS 기간 연장, AS 기간 동안 대여품 지원 등 예비부모 및 육아부모의 니즈에 맞춘 혜택을 제공한다.

업체 관계자는 “릴리브 자동출수 분유포트는 누구나 가볍게 터치해 물을 출수할 수 있으며 고객의 피드백을 반영해 개월 수와 분유 종류에 상관없이 맞출 수 있는 출수량 조절 시스템과 1ml 단위의 미세조절 기능을 도입했다”며, “앞으로도 고객들의 만족도를 최상으로 올릴 수 있는 제품을 선보이기 위해 끊임없이 연구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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