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레인나우 스튜디오, 해외 진출…싱가포르 지사 오픈
브레인나우 스튜디오, 해외 진출…싱가포르 지사 오픈
  • 송지나 기자
  • 승인 2022.07.26 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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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비타임즈=송지나 기자] 영유아 두뇌교육 발달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브레인나우 스튜디오가 싱가포르에 첫 해외 지사를 오픈했다고 밝혔다.

브레인나우 스튜디오 측은 싱가포르 영유아 교육 시장의 높은 관심으로 ‘싱가포르웨스트점’ 오픈 일주일 만에 상담 대기 회원 100명을 달성하며 순조롭게 운영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브레인나우 스튜디오는 우뇌 우위의 시기에 적절한 자극을 통해 두뇌의 균형적인 발달을 돕는 두뇌자극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브레인나우 잉글리시’, ‘브레인나우 뮤직한글’, ‘브레인나우 메타한자’ 시리즈는 영어, 한글, 한자 등 언어를 수단으로 한 두뇌교육으로 두뇌 발달과 언어습득을 동시에 경험할 수 있다.

또한 전국 스튜디오에는 영어·한글·한자 액티비티 활동과 더불어 가베, 미술 등 두뇌자극을 극대화하는 활동을 진행하고 있으며, 두뇌발달과 사고력 증진을 위한 멘사 액티비티와 6~18개월 아이들을 대상으로 두뇌자극 오감놀이 교구재 활동을 진행하는 토들러 액티비티 프로그램을 시행하고 있다.

스칸디에듀 김서영 대표는 “아이들의 바른 성장과 효과적인 교육 성과를 위해 우뇌를 기반으로 한 두뇌 발달은 핵심 요소”라며 “두뇌교육을 위한 프로그램을 계속해서 개발하고 있으며 뇌과학을 기반으로 한 1:1 독서몰입교육 프로그램을 진행하는 ‘핀란드 라이브러리’도 오픈을 앞두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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