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비타임즈=최인환 기자] 쿠팡이 ‘유아용품 얼리썸머세일’ 기획전을 통해 아이를 키우는 고객의 시원한 여름나기를 돕는다고 15일 밝혔다.

오는 25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기획전은 여름철 실외활동을 위한 유아용품은 물론 가정용 유아매트까지 여름에 꼭 필요한 유아용품으로 구성됐다. 이번 기획전에서 조이, 다이치, 페도라, 시크, 쉐베베, 꿈비, 이노하우스, 베이슈, 요미락, 삼바텍 등 각 분야에서 사랑받는 유아용품 전문 브랜드의 대표 상품을 할인된 가격에 만나볼 수 있다. 와우회원이라면 전용 한정특가 할인 혜택도 받을 수 있다.

이 밖에 이번 기획전에서 쿠팡은 ‘홈터파크 OPEN’과 ‘쿨한 나들이템’ 테마관을 각각 구성했다. ‘홈터파크 OPEN’관은 집에서도 피서 느낌을 내고 싶은 고객에게 추천하는 유아용품을, ‘쿨한 나들이템’관은 실외활동을 준비하는 고객을 위한 상품을 엄선했다.

상품에 따라 카시트/유모차, 아기띠/외출용품, 매트/안전용품, 유아 패션/잡화, 수유/이유용품, 욕실/세탁용품, 물티슈, 유아침구/가구, 장난감 등의 카테고리로 나누어 고객의 쇼핑 편의를 더했다.

윤혜영 쿠팡 리테일 부사장은 “아이를 키우는 고객이 시원한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유아용품을 합리적인 가격으로 준비했다”며 “쿠팡이 준비한 풍성한 할인 혜택으로 무더위를 대비할 수 있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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