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일펫푸드, 고양이 사료 ‘원더캣츠’ 리뉴얼 출시
제일펫푸드, 고양이 사료 ‘원더캣츠’ 리뉴얼 출시
  • 송지나 기자
  • 승인 2022.05.17 1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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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비타임즈=송지나 기자] 제일펫푸드가 고양이 필수 영양소를 균형 있게 담은 전 연령용 캣푸드 ‘원더캣츠’를 리뉴얼했다고 밝혔다.

회사 측에 따르면 리뉴얼된 원더캣츠는 기호성을 크게 향상시킨 것이 특징이다. 고양이들의 음식 섭취 행동, 후각, 식성, 단백질·수분 함량 등에 따른 기호성 등을 다각적으로 분석해 제품을 설계했다.

동물성 단백질을 90% 이상 사용하고, 새로운 사료의 크기와 분말·액상 아로마 등을 업그레이드 했다. 2배 이상의 진한 맛과 향을 구현했으며 미국사료협회(AAFCO) 권장 영양 기준에 맞춰 45가지 필수 영양소를 가득 채웠다.

이밖에 타우린 2500mg 이상, 비타민C, L-라이신, DL-메티오닌&미네랄 등을 함유해 눈, 심장, 구강, 요로계 건강도 신경 썼다. 자연복합섬유소도 함유해 헤어볼 젤화, 체외 배출에도 도움을 준다.

원더캣츠는 5kg, 10kg, 15kg으로 구성됐으며, 생후 4개월 이상 반려묘 대상으로 급여할 수 있다. 

제일펫푸드 유석호 마케팅 팀장은 “올바른 영양 섭취는 반려동물의 삶을 변화시킬 수 있다”며 “고양이에게 가장 완벽한 영양을 약속하는 캣푸드를 지향점으로 두고 리뉴얼을 실시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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