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베스트, 쌀로 만든 ‘처음에 쌀파스타’ 2종 출시
베베스트, 쌀로 만든 ‘처음에 쌀파스타’ 2종 출시
  • 송지나 기자
  • 승인 2022.05.17 14:25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베이비타임즈=송지나 기자] 어린이 식품 전문 브랜드 베베스트(Bebest)는 ‘처음에 쌀파스타’ 2종을 출시했다.

‘처음에 쌀파스타’는 100% 국산 쌀을 기본으로 밀가루를 넣지 않고, 백미와 현미를 사용한 글루텐 프리(Gluten Free) 쌀 파스타다.

농촌진흥청과 공동 연구개발하여 특허 등록이 되어있는 쌀파타 전용쌀 ‘새미면’ 쌀품종으로 만들어, 듀럼밀로 만든 파스타와 같은 식감을 유사하게 살리면서도 쫄깃하고 구수한 맛이 특징이라고 브랜드 측은 설명했다.

가운데가 뚫린 펜네 모양으로 소스나 양념이 면 안쪽까지 잘 배어들고, 아이들이 작은 포크로 찍어 먹기 좋다. 제품은 HACCP인증을 받은 제조시설에서 만든다.

베베스트 브랜드 관계자는 “처음에 쌀파스타는 밀가루가 아닌 100% 국산 쌀로 만든 제품이다 보니 다양한 소스를 곁들여 파스타에 활용하는 것은 물론, 짜장면을 만들어주거나 다양한 요리를 아이들에게 만들어 줄 수 있다”고 말했다.

Tag
#식품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