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더스코스메틱 ’독일 ‘iF 디자인 어워드’ 패키지 부문 수상
리더스코스메틱 ’독일 ‘iF 디자인 어워드’ 패키지 부문 수상
  • 유경수 기자
  • 승인 2022.04.14 1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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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3대 디자인상 ‘독일 iF 디자인 어워드’ 본상 수상
’독일 ‘iF 디자인 어워드 2022’ 패키지부문 수상한 리더스 카밍바이오틱스 스킨케어 라인 (사진=리더스코스메틱 제공)
’독일 ‘iF 디자인 어워드 2022’ 패키지부문 수상한 리더스 카밍바이오틱스 스킨케어 라인 (사진=리더스코스메틱 제공)

[베이비타임즈=유경수 기자] ’iF 디자인 어워드’는 레드닷, IDEA 디자인 어워드와 함께 세계 3대 디자인상으로 손꼽히는 권위 있는 시상식이다. ‘iF 인터내셔널 포럼 디자인(iF International Forum Design GmbH)’은 독일 하노버에 위치해 가장 오랜 역사를 자랑하는 독립적인 디자인 기관으로, 매년 최고의 디자인 결과물에 iF 디자인 상을 수여한다.

올해는 각국 전문가들로 구성된 132명의 심사위원단으로부터 우수한 평가를 받으며 수상작으로 선정됐다. 이번 어워드에서는 57개국으로부터 접수된 약 1만1000여개의 출품작이 수상을 위해 치열한 경쟁을 벌였다.

패키지 부문 본상 수상작으로 선정된 리더스코스메틱 ‘카밍 바이오틱스 스킨케어 라인(Calming Biotics Skincare Line)’은 글로벌 더마코스메틱 브랜드인 리더스가 제안하는 4세대 포스트바이오틱스 성분을 적용해 피부 코어를 강화하고 균형 잡힌 피부 밸런스를 완성해주는 컨셉의 스킨케어 제품으로서, 특히 앰플과 체결해 사용하는 인터페이스가 특별한 쿨링 마사지가 있는 기초 라인이다.

리더스코스메틱 최창영 디자인 팀장은 “세계적으로 권위 있는 iF 디자인 어워드 디자인상을 수상하게 되어 매우 영광”이라며, “단순히 제품만 사용하는 것이 아닌 같이 사용하면 시너지가 생기는 어플리케이터인 쿨링 마사지의 인터페이스에 심사위원들이 점수를 많이 준 것이 아닌가 생각한다. 앞으로도 이처럼 고객의 편의를 우선으로 한 소비자 친화적 디자인을 선보일 것”이라고 소감을 밝혔다.

지난 2004년 7월 설립된 리더스코스메틱은 서울대 출신의 리더스 피부과 전문의들이 피부과, 에스테틱을 운영하며 얻은 수많은 임상 경험을 바탕으로 개발한 더마코스메틱 브랜드다. 우수한 품질을 최우선으로 하고자 자체 피부 과학 연구소, 마스크 전용 생산공장 ‘아쿠아 공장’ 등을 운영하며 전문 연구원의 끊임없는 기술 연구 개발을 이어가고 있다.

리더스코스메틱의 모든 제품들은 공식 온라인몰을 비롯한 각종 온라인 몰, 면세점, 전국 랄라블라 매장 등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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