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비타임즈=송지나 기자] 파고다 종로학원이 토익을 처음 시작하는 학습자들을 위해 ‘토익 기초 필수반’을 오픈했다고 밝혔다.
학원 측에 따르면 ‘리나’ 강사의 토익 기초필수수업은 토익을 처음 시작하는 토익 입문자들과 500~600점대에서 점수가 계속 정체 중인 학습자들에게 토익의 기본과 핵심을 모두 알려주는 것이 특징이다.
리나 강사는 매 수업 시작 전에 필수 단어 시험과 숙제 검사를 진행한다. 그날의 수업이 끝나면 다시 한번 그날의 배운 내용을 마무리하는 시간을 갖는다.
단기간에 완성해야 하는 필수문법들과 실전 문제에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커리큘럼을 가지고 있다. 1개월, 2개월 완성반으로 진행하며 가장 기본적인 품사들의 정리와 문장을 구성하는 요소를 공부하고 터득해, 더 쉽게 문제를 풀어나갈 수 있도록 돕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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