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비타임즈=최인환 기자] 일동후디스가 6000mg 초고함량 아르기닌으로 언제 어디서나 간편하고 맛있게 활력을 충전할 수 있는 ‘하이뮨 아르기닌 플러스 6000’을 출시했다고 10일 밝혔다.
아르기닌은 신체를 구성하는 20종 아미노산 중 하나로 단백질 합성과 신진대사에 관여하는 영양소다. 하지만 전문가들에 따르면 체내에서 충분히 합성되지 않아 추가 섭취가 필요하며, 다른 아미노산에 비해 흡수력이 낮기 때문에 초고함량으로 흡수 효율을 높여주는 것이 좋다.
하이뮨 아르기닌 플러스 6000에는 1포 당 100% 국내산 아르기닌 6000mg이 함유된 것이 특징이다. 이는 장어 100g에 함유된 아르기닌에 비해 약 5.4배 높은 수치다. 일동후디스 관계자는 여기에 에너지 생성을 돕는 비타민B2와 아연까지 배합해 아르기닌과 시너지 효과를 내는 것이 특징이라고 설명했다.
또한 일동후디스의 오랜 연구개발을 통해 아르기닌 특유의 비리고 쓴 맛을 잡아 누구나 부담 없이 맛있게 섭취할 수 있다는 설명도 잊지 않았다. 액상 스틱 타입으로 높은 섭취 편의성과 휴대성을 자랑하며, 운동 전이나 활력이 필요한 순간마다 1일 1회 1포씩 섭취하면 된다.
일동후디스 관계자는 “하이뮨 아르기닌 플러스 6000은 충분히 쉬어도 피로감이 지속되는 현대인들이 많은 요즘 간편하게 섭취할 수 있는 액체형 기능성 보충제에 대한 소비자 수요가 증가하는 점을 반영해 선보인 제품”이라며 “운동인, 수험생 등 에너지 부스팅이 필요한 남녀노소 모두에게 활력 넘치는 일상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