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비타임즈=송지나 기자] 클린 앤 비건 뷰티 브랜드 휴캄(HUE_CALM)이 독자적인 콩 단백질 복합체를 활용한 신제품 ‘피토 탄력 크림’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휴캄은 ‘자연이 주는 편안한 휴식’이 콘셉트인 브랜드로 전 제품 ‘프랑스 이브 비건’ 인증과 피부 안전성 테스트를 받았다.

브랜드 측에 따르면 신제품 ‘피토 탄력 크림’은 독자 성분인 피토 단백질 복합체 성분이 포함된 주름 개선 기능성 화장품이다. 피토 단백질복합체는 콩과 완두콩, 올리고펩타이드, 여주햅쌀추출물 등 식물성 단백질로 구성됐다.

제품에 함유된 시카(병풀추출물), 아보카도, 올리브 등 모든 식물영양소 성분이 ‘EWG’ 그린 등급이며 민감성 피부 대상 피부 안전성 테스트를 완료했다. 또한 끈적이지 않으면서도 밀도 있는 촉촉한 텍스처로 피부타입에 따라 덧바르는 등 다각도로 활용할 수 있다.

휴캄 관계자는 “최근 지속되는 한파와 마스크 착용으로 인한 피부 손상으로 안티에이징과 탄력 케어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며 “휴캄 피토 탄력 크림이 폭넓은 연령대에서 부담 없이 사용할 수 있는 비건 탄력 크림으로 사랑받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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