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녀들이 혼자서 잠들기 무서워한다면?…YKBnC, ‘먼치킨 부엉이 랜턴’ 출시
자녀들이 혼자서 잠들기 무서워한다면?…YKBnC, ‘먼치킨 부엉이 랜턴’ 출시
  • 맹성규
  • 승인 2014.09.29 15:55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유아용품 전문기업 YKBnC(대표 윤강림)는 미국 친환경 유아용품 브랜드 먼치킨에서 자녀에게 편안한 잠자리를 선사해 줄 먼치킨 부엉이 랜턴을 출시한다.

이번에 출시하는 먼치킨 부엉이 랜턴은 아이들이 좋아하는 부엉이 모양의 귀여운 디자인과 이동이 간편하도록 부엉이 랜턴 상부에 손잡이가 갖춰져 있다.

또 은은한 LED조명과 20분 자동 소등 기능이 탑재돼 있어 혼자서 잠들기를 무서워하는 영유아의 수면교육 시 알맞은 유아용품이다.

먼치킨 부엉이 랜턴은 2세 이상부터 사용이 가능하며3만2000원으로 YKBnC의 유아용품 전문 쇼핑몰 ‘에스베이비’와 CJ몰을 비롯한 온라인 종합쇼핑몰, 오픈마켓, 유아용품 전문 편집샵에서 구매가 가능하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