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게 고사리 손으로 만든 가구?…키자니아, ‘일룸 에코가구 스튜디오’ 신규 오픈!
이게 고사리 손으로 만든 가구?…키자니아, ‘일룸 에코가구 스튜디오’ 신규 오픈!
  • 서주한
  • 승인 2014.09.15 11:14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친환경 목재 가구 미니어처 만들기 등 어린이 신입 가구 디자이너 위한 다양한 체험 제공 

글로벌 직업체험 테마파크 키자니아 서울은 지난 12일, 친환경 가구 디자이너 체험을 제공하는 ‘에코가구 스튜디오’를 새롭게 오픈 했다. 이번에 선보이는 ‘키자니아 에코가구 스튜디오’는 키자니아 서울과 신규 파트너십을 체결한 일룸이 함께한다.  

‘키자니아 에코가구 스튜디오’에서 어린이들은 신입 가구 디자이너가 되어 친환경 목재 사용의 중요성을 이해하고, 건강에 좋은 목재란 무엇인지 배운다. 또 기존 가구에 맞는 서랍과 목재 소재의 일룸 가구 미니어처 만들기 체험도 참여할 수 있다. 뿐만 아니라 신입 가구 디자이너로서 임무를 완수하면, 8키조의 급여와 더불어 본인이 직접 완성한 가구 미니어처를 기념품으로 받을 수 있다. 

키자니아 서울과 일룸은 ‘키자니아 에코가구 스튜디오’를 통해 가구 디자이너 직업에 대한 이해도는 물론, 어린이들의 창의성과 성취감을 향상시키는 체험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예정이다. 

키자니아 서울의 신규 체험 시설 ‘에코가구 스튜디오’에 대한 보다 자세한 정보는 공식 홈페이지(www.kidzania.c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문의 1544-5110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