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황영수 화백 작품 ‘무제 146’ ‘단색화가’ 황영수 화백의 작품에서 백색은 모든 것을 함축하고 있는 색상이다. 황 화백의 화풍은 흰색을 베이스로 단색을 통해 형상을 만들어 나가는 것이 특징이다.황 화백은 오는 9월 11일 스승인 민태홍 화백과 함께 베이비타임즈 주최 ‘2014 인천아시아경기대회 성공 기원 및 다문화가정 돕기 특별초대전’에서 새로운 작품을 선보인다. 저작권자 © 베이비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복만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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