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비타임즈=지태섭 기자] 삼겹살 배달창업 프랜차이즈 ‘꾸꾸삼겹’에서 가맹 50호점까지 창업비용면제 혜택을 제공하고, 모든 가맹점에게 매출성공전략을 제시하고 있다. 이 같은 사실이 알려지며 가맹문의가 급속도로 증가했다고 밝혔다.

꾸꾸삼겹은 삼겹살, 대패삼겹살, 우삼겹 등 고기를 중심으로 구성된 다양한 세트 메뉴를 판매하는 배달창업 전문 프랜차이즈로 현재 선착순으로 가맹비, 교육비, 로열티, 감리비, 재가맹비, 주방기물 마진, 집기비용 마진, 인테리어비 마진이 없는 8無 정책을 적용하고 있으며, 주방 기물이나 집기, 시설, 간판, 인테리어 등은 자율적으로 구매 및 시공이 가능한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가맹 계약 시 상권 분석을 기반으로 한 입지 선정 상담을 진행하고 매장별 맞춤 매출성공전략을 제시해 가맹점이 성공적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도우며, 오픈 후에도 매장마다 담당 슈퍼바이저를 배정하여 지속적으로 관리한다.

더불어 다른 브랜드와 차별화된 맛을 내는 자체 개발 양념소스, 파채소스, 냉면육수를 전문 물류 회사의 익일 배송 시스템을 통해 납품받는다.

꾸꾸삼겹 관계자는 "가맹점과 본사는 하나라는 마인드로 가맹사업을 진행 중"이라며 "가맹점이 성공해야 본사가 성공하기 때문에 합리적인 창업비용을 제시하고 안정적인 수익창출 전략을 공유하여 본사와 가맹점이 동반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전했다.

한편 프랜차이즈창업 관련 더 자세한 내용은 꾸꾸삼겹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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