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니부띠끄 세종점, 스페인 아동복 ‘타오’ 21FW 컬렉션 론칭
미니부띠끄 세종점, 스페인 아동복 ‘타오’ 21FW 컬렉션 론칭
  • 송지나 기자
  • 승인 2021.07.23 1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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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비타임즈=송지나 기자] 수입 브랜드 유아동복 편집샵 미니부띠끄 세종점은 스페인 아동복 브랜드 ‘타오(TAO, The Animals Observatory)’의 2021 F/W 컬렉션을 26일 론칭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타오는 보보쇼즈의 크리에이티브 디렉터였던 라이아 아길라(Laia Agilar)가 얀 안드레우(Jan Andreu) 대표와 합작해 만든 브랜드다. 매 시즌 독특한 프린트와 다채로운 색상이 돋보이는 컬렉션을 선보여 왔다. 옷을 통해 동심의 세계에서 창의력을 키워주는 것을 목표로 아이들의 활동성을 고려한 편안한 디자인에 초점을 맞춘 것이 특징이다.

미니부띠끄 세종점 관계자는 “감각적인 색상과 디자인으로 많은 사랑을 받는 타오는 본 매장에서 시즌 컬렉션마다 판매율이 높을 정도로 부모들 사이에서 관심도가 높은 아동복 브랜드 중 하나로 손꼽힌다. 26일에 글로벌 론칭 예정인 2021 가을, 겨울 컬렉션도 많은 기대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미니부띠끄 세종점은 현재 21S/S 시즌오프 행사로 최대 50% 할인을 제공한다. 더욱 자세한 제품 정보 및 할인 혜택은 미니부띠끄 세종점 인스타그램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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