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스랩, 첨가물·화학성분 없는 아기 유산균 인기
프로스랩, 첨가물·화학성분 없는 아기 유산균 인기
  • 송지나 기자
  • 승인 2021.07.07 16: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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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비타임즈=송지나 기자] 아기들은 생후 6개월부터 이유식을 시작하는데, 이유식 이후 변비나 설사 등 배변 문제를 겪는 사례가 많다. 장이 미성숙해 음식물에 적응하지 못하고, 음식물을 통해 유입된 유해균이 장 내에서 증식돼 배변 문제가 발생하는 것이다.

이 때문에 아기 때부터 장내 유익균을 증가시켜 장을 튼튼하게 만들고 원활한 배변 활동을 돕는 유산균 제품을 챙기는 부모들이 많다.

특히 유산균 전문 브랜드 프로스랩은 브랜드 대표 아기 유산균 제품인 ‘베이비 프로바이오틱스 프리미엄’이 안정성 측면에서 엄마들의 입소문을 타며 인기를 끌고 있다고 밝혔다.

브랜드 측에 따르면 면역체계가 약한 아기들은 화학물질에 예민하기 때문에 해당 제품에 인체에 유해한 합성첨가물이나 화학부형제와 같은 화학성분을 일절 사용하지 않았다. 특히 이산화규소, 스테아린산마그네슘, HPMC, 합성향료, 착색료, 감미료 등 6가지 첨가물 무첨가 제품으로 신생아들에게도 안심하고 먹일 수 있다.

프로스랩 아기 유산균은 멀티바이오틱스인 것도 특징이다. 멀티바이오틱스는 유산균 외에 고초균, 포자균 등 여러 유익균이 함께 배합된 제품으로, 유익균들이 서로 시너지 효과를 내 장내 유산균 증식과 활성화에 더욱 도움이 된다.

또 프로스랩만의 이노바쉴드 코팅기술을 사용한 것도 인기 요인이라고 설명했다. 이노바쉴드는 동결 건조된 유산균에 말토덱스트린, 지질, 칼슘, 소화효소 등을 더한 4중 코팅 기술이다. 위산과 담즙산에 강하기 때문에 많은 유산균이 살아서 장까지 도달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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