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비타임즈=김완묵 기자] 한국마사회가 새 캐릭터 '말마'(MALMA)를 24일 발표하면서 침체된 분위기를 극복하기 위한 노력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한국마사회는 이날 "말마 캐릭터를 통해 앞으로 다양한 이벤트와 콘텐츠를 만들어 가며 고객들과 소통할 것"이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반쯤 감긴 피곤한 눈에 누구나 쉽게 따라 그릴 수 있는 단순함을 강조했다"며 친근한 이미지의 새 캐릭터 대한 의미를 부여했다.
'말마'가 나오는 웹툰 등은 한국마사회 공식 인스타그램, 페이스북에서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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