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비타임즈=구미라 기자] 여름은 일조량과 야외 활동이 늘면서 피부 노화를 앞당기는 요소들도 그만큼 증가하는 계절이다. 특히 햇볕 속 강한 자외선은 기미, 주근깨 같은 색소 침착과 피부 노화를 일으키고 두피나 모발 또한 자외선에 심하게 손상되면 영양 손실과 노화 등으로 탈모를 유발할 수 있다. 이처럼 여름에는 우리의 피부를 나이 들게 하는 요소가 많은 만큼 자외선 차단은 물론, 기미와 주름, 모발에 더욱 세심한 관리가 필요하다. 성큼 다가온 여름에도 끄떡없는 안티에이징 케어 아이템을 소개한다.
기미 뿌리까지 케어해 빠르고 뛰어난 기미 개선 효과 전달하는 앰플, AHC 'H 멜라루트 앰플’
여성들의 오랜 고민인 기미나 잡티와 같은 색소 질환이 가장 자주 생기는 계절은 단연 여름이다. 피부가 장시간 자외선에 노출되면 색소 침착이 유발될 가능성이 높고 한 번 생긴 기미, 잡티는 쉽게 사라지지 않기 때문에 지속적인 케어가 무엇보다 중요하다. 이런 경우 기미를 생성하는 세포를 집중적으로 케어해주고 기미가 생기지 않도록 지속적으로 억제해 기미 재생성을 방지하는 노력이 필요하다.
AHC는 많은 여성들의 기미 케어 고민을 해결하고자, AHC의 에스테틱을 기반으로 한 안티에이징 기술력과 배우 김혜수의 뷰티 인사이트가 만나 탄생한 제품이다. 강력한 기미 케어 효과를 위해 함유한 독점 성분 ‘멜라루트 콤플렉스’는 기미를 생성하는 근본적인 세포인 멜라노사이트를 뿌리부터 집중적으로 케어해주는 것이 특징이다. 사용 후에도 다시 기미가 생기지 않도록 지속적으로 억제하여 기미 재생성을 방지하는 데 도움을 주기 때문에 일시적인 방편이 아닌 효과적인 풀 코스 기미 관리가 가능하다. 여기에 AHC만의 탄성 리포좀 기술로 모공 1/235 사이즈의 미세 입자가 피부에 유효 성분을 빈틈없이 전달해 사용 3일부터 빠른 개선 효과를 보여주고 사용감 또한 실키한 텍스처로 만들어내 가벼운 발림성과 풍부한 보습감, 빠른 흡수력을 자랑한다.
화사한 톤업에 안티에이징 케어도 해주는 쿠션 파데, 쌍빠 ‘하이 텐션 리프트업 쿠션 파운데이션’
요즘 같은 여름 날씨에는 피부 노화에 치명적인 자외선 차단은 물론이고 안티에이징 케어도 뒷받침되어야 한다. 특히 주름은 나이를 먹으며 피부 진피층에서 탄력을 유지하는 콜라겐과 엘라스틴이 합성이 저하돼 자연스럽게 생기는 것이지만 한번 생긴 주름은 없애기 힘든 만큼 꾸준한 관리가 필수다. 이에 최근에는 주름 생성 방지를 위해 스킨케어 기능을 더한 메이크업 제품들도 다양하게 출시되는 추세다.
쌍빠 '하이 텐션 리프트업 쿠션 파운데이션'은 리프팅, 채움&볼륨, 광채, 보습, 안티에이징 임상 테스트까지 완료한 안티에이징 쿠션 파운데이션이다. 쿠션 중앙에 S 모양으로 새겨진 핑크 에센스가 혈색을 더해 피부를 화사하게 톤업시켜 주고, 쌍빠 독점 성분인 리프팅&탄력 특화 성분 콤플렉스인 엘라스틱 밴드 콤플렉스(일명 ‘고무줄 에센스’)를 함유해 피부에 높은 텐션감을 부여한다. 톡톡 두드려 바르는 것만으로도 더욱 탱탱하고 쫀득한 피부 연출을 도와주어 탄력있는 동안 메이크업을 도와준다.
강렬한 태양 아래 두피 탈모 방지하는 헤어 안티에이징, 셀로니아 574H 셀 케어 샴푸
여름철 자외선은 두피나 모발을 손상시키기 쉽다. 강렬한 햇빛에 자주 노출되면 건조, 두피 각질과 비듬 증가, 모발 탈색이 진행되며 모근이 약해지기 쉽기 때문이다. 이러한 상태가 방치될 경우 영양 손실과 노화로 인해 탈모를 일으키는 심각한 원인이 될 수 있다. 코로나로 인해 전문적인 헤드 스파 관리를 받기 어려운 상황이라면 건강한 두피관리를 위한 안티에이징 제품을 선택해보는 것은 어떨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