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비타임즈=지태섭 기자] 영어교육 전문기업 ㈜웅진컴퍼스와 유튜브 인플루언서 '달변가 영쌤'이 EEA교재를 활용해 일상생활을 영어로 표현하는 방법에 대한 강의를 공개했다.
'달변가 영쌤'은 이번 영상을 통해 일상 생활의 매우 쉬운 표현들도 한국어와 영어가 서로 써주는 습관이 달라 우리가 영어로 표현하고자 할 때 어려움을 느낄 수 있는데, 이러한 표현들을 그림을 보며 직관적으로 학습할 수 있어 EEA교재를 추천한다고 밝혔다.
EEA(English for Everyday Activities)는 일상생활에서 사용할 수 있는 쉬운 표현을 중심으로 구성된 웅진컴퍼스의 영어회화 교재이다. 일명 보라책으로 불리며 하루15분 가볍고 쉽게 공부할 수 있도록 구성되었으며, 유명강사 김유현 선생님의 강의영상, AI 음성인식을 통한 발음체크, 그림을 보고 입영작하기가 제공되는 어플리케이션 서비스도 지원하고 있어 자기개발을 위해 영어공부를 희망하는 20대를 중심으로 인기가 높아지면서 품절대란을 일으키기도 했다.
웅진컴퍼스 관계자는 "코로나로 인해 학원을 다니기 힘든 시기에 자기개발을 위해 영어회화를 혼자서 공부하고자 하는 분들을 위해 '달변가 영쌤'과 함께 이번 영상을 준비했다"며 "EEA교재를 구매한 고객들을 위해 선착순으로 핸드폰 거치대, 노트 등 사은품도 증정한다"라고 전했다.
해당 영상은 '달변가 영쌤'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상시 시청할 수 있으며, 웅진컴퍼스 공식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서도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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