궁중비책, 벌레 기피제 ‘아웃도어 멀티 스프레이’ 출시
궁중비책, 벌레 기피제 ‘아웃도어 멀티 스프레이’ 출시
  • 송지나 기자
  • 승인 2021.05.17 13:59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궁중비책 아웃도어 멀티 스프레이
궁중비책 아웃도어 멀티 스프레이

[베이비타임즈=송지나 기자] 프리미엄 자연주의 스킨케어 브랜드 궁중비책이 야외활동 시 벌레의 접근을 막아 주는 ‘아웃도어 멀티 스프레이’를 출시했다.

브랜드 측에 따르면 해당 제품은 방충, 소취, 항균 작용이 뛰어난 레몬그라스, 유칼립투스 오일이 함유돼 외출 시 적당량을 의류, 신발, 카시트 등에 뿌려주면 벌레들의 접근을 막는 멀티 스프레이다.

100% 식물성 에센셜 오일과 95% 이상의 자연유래 성분으로 구성해 화학 성분을 최소화한 것이 특징이다. 기존 벌레 기피제에 들어 있는 성분 중 피부 자극 및 알레르기 유발 등 부작용 우려가 있는 디에틸톨루아미드(DEET)를 배제했다. 인터텍에서 피부 안전성 테스트, 한국화학융합시험연구원에서 유해 의심 성분 무첨가 테스트 등을 완료했다.

또한 폴리에스터 등 섬유에 대한 황변 테스트를 완료했으며, 의류, 신발, 카시트 등에 분사해도 끈적임 없이 사용할 수 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