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C 던킨, 카페인 쏙 뺐는데 맛은 그대로...'디카페인 커피' 내놔
SPC 던킨, 카페인 쏙 뺐는데 맛은 그대로...'디카페인 커피' 내놔
  • 최인환 기자
  • 승인 2021.05.07 1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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던킨 최초의 디카페인 커피...늦은 오후에도 부담 없이 즐길 수 있어
SPC 던킨이 새로 출시한 '던킨 디카페인 커피' (사진=SPC 던킨 제공)
SPC 던킨이 새로 출시한 '던킨 디카페인 커피' (사진=SPC 던킨 제공)

[베이비타임즈=최인환 기자] SPC그룹의 계열사 던킨이 ‘던킨 디카페인 커피’를 출시한다고 7일 밝혔다.

던킨 측에 따르면 ‘던킨 디카페인 커피’는 카페인 함량을 96.9% 제거했음에도 불구하고 더욱 풍성한 맛과 향을 가진 것이 특징이다. 카페인에 민감한 고객들은 물론, 늦은 오후나 밤에도 카페인 걱정 없이 커피를 즐기고 싶은 고객들을 위해 출시한 제품이라고 밝혔다.

던킨 디카페인 커피는 세 가지 원두를 던킨만의 비율로 조합해 산미와 균형감을 살리는 미디엄 로스팅으로 볶아냈다. 특히 일반 품종에 비해 복합적인 향미와 질감이 특징인 콜럼비아산 게이샤 품종의 원두를 사용해 과일의 산미와 캐슈넛 등 견과류의 고소한 맛 등을 다양하게 느낄 수 있다는 것이 던킨 측의 설명이다.

이번에 내놓은 신제품은 현재 던킨 강남본점 등 주요 직영점에서 만나볼 수 있다. 아메리카노, 카페라떼, 카푸치노, 카페모카, 바닐라 라떼, 카라멜 마끼아또 등 총 6종의 커피를 던킨 디카페인 원두로 교체해 주문이 가능하다. 판매 매장은 점차 확대할 예정이다.

한편 던킨은 ‘던킨 에스프레소’를 시작으로 ‘첼시바이브’ ‘롱비치블루’ ‘센트럴 파크’ 등 자체 커피 원두 블렌드를 지속적으로 출시했다. 고객 입맛을 만족시키기 위해 던킨만의 커피 품질을 강화해 왔으며 ‘레인포레스트 얼라이언스(RA·Rain Forest Alliance)’ 인증 농장의 원두를 사용해 환경을 생각하는 제품 출시에도 힘쓴 바 있다.

SPC그룹 던킨 관계자는 “던킨 커피를 다양한 취향과 옵션으로 즐기실 수 있도록 디카페인 커피를 선보이게 됐다”며 “던킨 디카페인 고유의 맛과 향은 차갑게 즐길수록 극대화하니 점차 더워지는 날씨에 아이스 메뉴로 접해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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