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생활건강, 20~30대 스킨케어 ‘비욘드 더 트리 포맨’ 출시
LG생활건강, 20~30대 스킨케어 ‘비욘드 더 트리 포맨’ 출시
  • 안무늬
  • 승인 2014.07.29 1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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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생활건강은 외모 가꾸기에 관심이 많은 20~30대 남성 고객을 겨냥해 메마른 피부에 풍부한 수분과 영양을 전달해주는 스킨케어 라인 ‘비욘드 더 트리 포맨’을 출시했다.

‘비욘드 더 트리 포맨’은 거칠고 건조한 중건성 피부에 깊은 보습과 건강한 탄력을 부여해주는 ‘모이스처’ 라인과 번들거리는 지성 피부의 유수분 밸런스를 조절, 보송보송한 피부로 가꿔주는 ‘프레쉬’ 라인으로 구성됐다.

‘비욘드 더 트리 포맨 모이스처’ 라인은 10만 리터의 수분을 저장, 아프리카의 수분 저장고로 불리우는 바오밥 나무의 씨앗 추출물과 저분자 히알루론산 성분 등이 피부 속부터 수분 에너지를 채워줘 촉촉하고 윤기있는 피부결을 완성해준다. 이 라인은 페이셜폼, 토너, 에멀젼, 에센스, 크림, 선크림 등 총 6종으로 구성돼 있어 단계별로 집중 관리가 가능하다.

반면 ‘비욘드 더 트리 포맨 프레쉬' 라인은 7가지 프레쉬 허브티 성분을 함유해 예민한 피부를 진정시켜주고, 그린 탠저린 성분은 모공 수렴 및 유수분 밸런스 조절을 도와줘 번들거림 없이 매끈한 피부로 가꿔준다. 토너, 에멀젼을 비롯해 피부 진정 및 수분 공급, 유수분 밸런스 조절 기능까지 갖춘 올인원 에센스 등 총 3종으로 구성됐다.

이밖에도 잡티와 모공 등 피부 결점을 자연스럽게 커버해주고, 건강하고 화사한 피부톤을 연출해주는 주름개선, 미백, 자외선 차단 삼중기능성의 ‘비욘드 더 트리 포맨 마스터 씨씨’와 손에 묻어나지 않으면서 쿨링, 주름개선, 미백, 자외선 차단 및 메이크업 효과를 동시에 선사하는 올인원 쿠션 ‘비욘드 더 트리 포맨 마스터 쿠션’ 등 남성 전용 베이스 메이크업 제품 2종도 동시 출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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