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비타임즈=지태섭 기자] 장노년층 권익을 대변하는 엘더타임즈는 지난 4일 서봉대 전 뉴스1 부국장을 편집국장/부사장으로 임명했다.

서 국장은 서울대 정치학과를 졸업하고 1990년 국민일보에 입사한 후 줄곧 언론계에 몸담아왔다.

국민일보에서 사회부, 국제부 기자 등을 거쳐 대구에 본사를 둔 매일신문 서울지사에서 정치부 차장, 경제부 차장으로 청와대, 총리실, 여야 정당, 국회, 기획재정부 등을 출입했다. 이어 뉴스 1에서 정치부 부국장, 전국부 부장, 정치선임기자 등을 지냈다. 

엘더타임즈는 지난 3일 온라인 신문을 창간한데 이어 이달 하순부터 오프라인 주간지를 발행할 예정이다.

엘더타임즈는 여성종합경제신문 베이비타임즈가 창간한 언론사로 국방신문, 아이펫타임즈와 자매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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