퍼핑, 슬개골 탈구 예방 캠페인 ‘세.아.개 프로젝트’ 진행
퍼핑, 슬개골 탈구 예방 캠페인 ‘세.아.개 프로젝트’ 진행
  • 송지나 기자
  • 승인 2021.02.02 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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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비타임즈=송지나 기자] 프리미엄 반려동물용품 브랜드 퍼핑은 슬개골 탈구로 고통받는 반려견들을 위해 ‘세.아.개(세상에 아픈 개는 없다)’ 프로젝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퍼핑은 강아지들의 행복한 견생을 위해 더 안전하고 건강한 제품을 만들고자 하는 브랜드 이념에 따라 ‘세.아.개 프로젝트’를 통해 매월 슬개골 탈구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반려견의 사연을 선정해 퍼핑 강아지매트를 지원한다.

퍼핑 관계자는 “고객과 소통하다 보면 슬개골 탈구로 고통받고 있는 반려견들이 정말 많다고 느낀다”며 “강아지들이 아프지 않고 마음껏 뛰어놀 수 있도록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자 하는 취지로 이번 프로젝트를 진행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소형견에게 특히 많이 나타나는 슬개골 탈구는 재발 위험이 커 치료보다 예방이 중요하다. 이에 퍼핑은 안전한 7중 구조와 6mm의 두께로 미끄럼 방지 및 충격 완화로 슬개골 탈구 예방에 도움을 주는 강아지매트를 선보이고 있다.

100% 국내 생산으로, 종합시험/검사 연구기관인 KOTITI와 한국애견협회에서 반려동물 품질안전 인증과 견뢰도 최고 등급을 인증받았다. 또 국제 공인 인증기관 FITI에서 검증받은 PVC 99.9% 항균력으로 더욱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다.

‘세.아.개 프로젝트’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퍼핑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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