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클래스] ‘무게도 가격도 날씬한’ 신시아뷰 스파우트 파우치
[K클래스] ‘무게도 가격도 날씬한’ 신시아뷰 스파우트 파우치
  • 최주연 기자
  • 승인 2020.12.24 2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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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클래스 현장에 참석해 스파우트 파우치 제품을 설명하는 신시아뷰 신경섭 대표 [사진=최주연 기자] 
신시아뷰 신경섭 대표와 MC 이정수 [사진=최주연 기자] 

[베이비타임즈=최주연 기자] K-뷰티 전문 브랜드 신시아뷰가 지난 24일 온라인으로 열린 베이비타임즈의 프리미엄 종합강좌 K클래스(케이클래스)에 참여했다.

이날 신시아뷰는 온라인 K클래스 사전 신청자 100명에게 신시아뷰 스파우트 파우치를 선물로 증정하고 케이클래스 라이브 방송을 통해 제품을 소개했다. 

케이클래스 현장에 참석한 신시아뷰 신경섭 대표는 ”화장품은 용기 비용이 많이 들어간다. 신시아뷰는 좋은 제품을 착한 가격에 드리고자 용기 거품을 빼고 파우치에 담았다. 여행이나 출장, 그리고 아기 데리고 친정에 갈 때 쓰기 유용한 제품이다“라고 설명했다.

신시아뷰의 스파우트 파우치는 기존 화장품의 과대포장에서 벗어나 3~4주 정도 사용할 수 있는 30g 파우치를 선택해, 생산비용을 절감하고 휴대성을 높인 제품이다. 또 플라스틱 캡을 사용하여 제형에 손이 닿지 않고 사용 가능해 더욱 위생적이다.

왼쪽부터 신시아뷰 스파우트 파우치 비타플러스 아쿠아링 썬바이 크림, 밀크플러스 모이스처라이징 토너, 프리미엄 스네일 크림

용기가 가볍고, 휴대가 편리해 승무원이나 출장이 잦은 여성들에게 인기를 끌고 있으며 특히 제품 모서리에 부착된 플라스틱 캡으로 남은 화장품이 손에 직접 닿지 않고도 쓸 수 있게 만들어 코로나19로 민감한 요즘 위생적인 면까지 고려했다.

한편, 베이비타임즈가 주최하는 케이클래스는 역대급 선물과 풍성한 프로그램으로 예비맘과 육아맘 사이에서 꼭 함께하고 싶은 육아교실로 정평이 나있다.

이번 행사는 올해 세 번째 열리는 온라인 비대면 케이클래스로 ‘The Present, 올 한해 누구보다 수고한 그대에게 드리는 선물!’이라는 부제를 달고 집콕에 지친 엄마들의 일상에 활력과 행복을 드린다는 취지로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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