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비타임즈=김복만기자] 22일 오후 서울 지역에 소나기와 함께 쏟아진 천둥과 번개로 그러잖아도 코로나19 환자 급증으로 마음 졸이던 국민들이 '철렁' 가슴을 쓸어내려야 했다 22일 오후 서울지역에 소나기와 함께 천둥과 번개가 내리쳤다. . 저작권자 © 베이비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복만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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