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6일 '레인보우합창단 후원의 밤'행사에 참석한 남바린 몽골 전 대통령이 축사를 남기고 있다. 26일 서울시 삼성동 대웅제약 별관 비어홀 열린 '레인보우합창단 후원의 밤'행사에는 남바린 몽골 전 대통령이 참석했다. 그는 몽골사람들은 한국을 무지개땅이라 생각했다며 "관용이 한국을 더 유명하게 만들었다"는 친목의 뜻을 전했다. 이 행사는 추성훈-추사랑 부녀와 대웅제약 이지덤의 후원으로 개최됐다. 저작권자 © 베이비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백지선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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