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일 서울시 삼성동 대웅제약 별관 비어홀 열린 '레인보우합창단 후원의 밤'의 첫 스타트는 레인보우합창단 아이들이 열었다. 레인보우합창단은 국내 최초 다문화어린이합창단으로, 현재 12개국 다문화가정 아이들이 속해 있다.

이 행사는 추성훈-추사랑 부녀와 대웅제약 이지덤의 후원으로 개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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