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T포토] 철저한 킨텍스 안심 방역 현장, 제32회 코베 베이비페어
[BT포토] 철저한 킨텍스 안심 방역 현장, 제32회 코베 베이비페어
  • 최주연 기자
  • 승인 2020.07.16 1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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킨텍스 행사장은 QR코드로 핸드폰 본인등록을 해야 입장이 가능하다. (사진=최주연 기자)
킨텍스 행사장은 QR코드로 핸드폰 본인등록을 해야 입장이 가능하다. (사진=최주연 기자)

[베이비타임즈=최주연 기자] 제32회 코베 베이비페어가 16일부터 19일까지 킨텍스에서 진행되고 있다. 이번 코베는 2020 코베 유아교육전 특별전도 동시 개최 중이다.

16일 개장 첫날, 코베에는 코로나에도 불구하고 많은 참관객들이 방문해 성황을 이뤘다. 행사를 주최한 메쎄이상도 “코로나19 예방 및 확산 방지를 위해 최선의 방역대책으로 행사를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QR코드를 핸드폰으로 찍고 있는 킨텍스 입장객들(사진=최주연 기자)
QR코드를 핸드폰으로 찍고 있는 킨텍스 입장객들(사진=최주연 기자)

이날 행사는 전시장 방역매뉴얼에 따라 ▲참관객, 참가업체를 포함한 모든 직원 마스크 및 위생장갑 의무 착용 ▲손소독제/소독기 비치 ▲열화상 감지 카메라 체온 측정 ▲주기적 환기시스템 가동 및 방역 실시 ▲비대면 무인 키오스크 운영 ▲입출구 별도 운영 ▲전시장 통로 및 부대시설 확장 ▲행사 진행 관련 모든 담당자 교육 실시 등 만반의 준비로 관람객들은 맞이하고 있다.

킨텍스 입구에 비치된 손소독제와 1회용장갑
킨텍스 입구에 비치된 손소독제와 1회용장갑
코베 입장 전 필수인 열화상 카메라를 통한 발열 체크 현장(사진=최주연 기자)
코베 입장 전 필수인 열화상 카메라를 통한 발열 체크 현장(사진=최주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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