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 국회 후생관 앞마당에서 열린 ‘아프리카 남수단 엄마와 아이들을 위한 희망바자회’에서 ‘희망의 망고나무’ 이광희 대표가 인사말을 하고 있다. 이광희 대표는 패션디자이너이자 ‘이광희 부티크’의 대표로 지난 2009년부터 거의 매년 남수단을 방문하며 후원활동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
한편, ‘아프리카 남수단 엄마와 아이들을 위한 희망바자회’는 25~26일 이틀간 국회 후생관 앞마당에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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