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 여의도 국회 후생관 앞마당에서 열린 ‘아프리카 남수단 엄마와 아이들을 위한 희망바자회’에서 한 방문자가 ‘마켓빌리지(Market Village)’ 부스에서 바자회 물품을 추천받고 있다. 마켓빌리지는 각국에서 만든 수공예품을 모아 판매한 수익금을 기부하는 모임으로 지구촌 곳곳의 어려운 사람들에게 일거리를 제공하고 수익금을 통해 후원하고 있다.
한편, ‘아프리카 남수단 엄마와 아이들을 위한 희망바자회’는 25~26일 이틀간 국회 후생관 앞마당에서 진행된다.
저작권자 © 베이비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