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수단 아이들 이렇게 힘들게 살아요”… 남수단 엄마와 아이들을 위한 희망바자회
“남수단 아이들 이렇게 힘들게 살아요”… 남수단 엄마와 아이들을 위한 희망바자회
  • 송지나
  • 승인 2014.06.25 17: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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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5일 ‘아프리카 남수단 엄마와 아이들을 위한 희망바자회’에 희망고 후원 사진이 전시돼 있다.

 


25일 여의도 국회 후생관 앞마당에서 열린 ‘아프리카 남수단 엄마와 아이들을 위한 희망바자회’에 아프리카 엄마와 아이들을 후원한 사단법인 ‘희망의 망고나무(희망고)’의 활약 사진이 전시돼 있다. ‘희망고’는 아프리카 빈곤지역 주민을 위한 자립지원 국제NGO로, 남수단의 식량·소득원인 망고나무 묘목 배분 사업을 진행하고 복합교육문화센터 ‘희망고 빌리지’를 건립, 운영하고 있다.

한편, ‘아프리카 남수단 엄마와 아이들을 위한 희망바자회’는 25~26일 이틀간 국회 후생관 앞마당에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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