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클래스] '생화 토너'로 보습부터 안티에이징까지...천연 코스메틱 '퓨어메이'
[K클래스] '생화 토너'로 보습부터 안티에이징까지...천연 코스메틱 '퓨어메이'
  • 서효선 기자
  • 승인 2020.06.29 1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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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클래스에 참여한 퓨어메이 부스 [사진=윤관용 기자]
K클래스에 참여한 퓨어메이 부스 [사진=윤관용 기자]

[베이비타임즈=서효선 기자] 퓨어메이가 29일 서울 마포 이룸웨딩컨벤션에서 열린 베이비타임즈 프리미엄 종합강좌 ‘오톨로(OTOllO) 데칼시트와 함께하는 K클래스(케이클래스)’에 참여했다.

퓨어메이는 이니스트 제약그룹에서 선보이는 친환경, 저자극 파마수티컬 핸드메이드 화장품 브랜드로 제약기반의 기술과 천연베이스의 핸드메이드가 결합된 상품을 선보이고 있다.

피부에 최적화된 천연 꽃, 허브, 에센셜 오일을 건조·배합·숙성하는 기술과 처방으로 피부밸런스와 보습, 피부보호막 유지에 도움을 준다. 또한 ph5 대의 다양한 제품은 세계적인 화장품 제조사 연구원들에게도 제품력을 인정받았다.

퓨어메이가 참석자 전원에게 제공한 생화가 들어간 '소프트 세럼 토너' [사진=서효선 기자]
퓨어메이가 참석자 전원에게 제공한 생화가 들어간 '소프트 세럼 토너' [사진=서효선 기자]

이날 퓨어메이는 참석자 전원에게 '소프트 세럼 토너' 본품을 증정하는 이벤트를 진행했다. 3가지 종류로 출시된 소프트 세럼 토너는 '안개꽃'은 '보습' 기능에, '장미꽃'과 '국화꽃' 라인은 각각 '안티에이징'과 '맑은 피부'에 초점을 맞췄다. 각 토너에는 생화가 직접 들어가 있어 눈길을 끈다. 소프트 세럼 토너는 핸드메이드 공정으로 정성스럽게 만들어낸 천연 원물 함유 화장품으로, 화학성분 보존제를 최소화 한 대신 자연유래보존제를 함유했다.

출산 이후 산모들의 노화를 방지하는데 도움을 주는 '라잇톡스 라이트 액티브 체인 세럼'도 예비 엄마들의 많은 관심을 받았다. 보톡스와 유사한 성분으로 눈가, 눈밑 주름과 팔자주름, 목주름 완화에 도움을 주는 이 제품은 4주간 꾸준히 사용하면 미백과 진정 효과까지 경험할 수 있다고 퓨어메이는 설명했다.

훼이셜오일은 인공오일 대신 13가지 천연 에센셜 오일과 캐리어 오일을 사용했다. 흡수가 빨라 끈적임 없이 산뜻하고 촉촉한 사용감이 특징이다.

퓨어메이가 시그니처라고 소개한 '소프트 벨벳 클렌저'는 기존 크림 타입에서 튜브 타입으로 리뉴얼 돼 편의성을 키웠다. 천연 오일이 들어가 있어 세안 후에도 당김이 없는 사용감과 크림치즈처럼 부드러운 질감이 특징이다.

로즈샤워젤은 전연 장미꽃잎을 직접 넣어 만드는 DIIY 약산성 샤워젤로 자극이 적은 코코넛 추출 계면 활성제를 사용해 피부자극을 최소화했다. 또한 13가지 천연오일을 함유해 당김없이 촉촉한 클렌징을 선사한다.

어썸 클렌징바는 피부본연 ph5.5에 가장 가까운 기능성 세안바다. 물에 잘 분해되는 코코넛유래성분을 사용해 세안 후 잔여물이 피부에 남지 않는다.

한 참석자가 퓨어메이의 부스이벤트에 참여하고 있다. [사진=윤관용 기자]
한 참석자가 퓨어메이의 부스이벤트에 참여하고 있다. [사진=윤관용 기자]

베이비타임즈가 주최하는 케이클래스는 매회 특별한 테마를 정해 예비맘·육아맘들이 함께하고 싶은 행사로 기획·진행되고 있다. 대한민국 저출산 극복을 위해 정확한 정보와 웃음, 감동, 풍성한 채움으로 임산부, 육아맘들을 응원하며 ‘청정산모교실’로 자리 잡았다.

특히 ‘오톨로(OTOllO) 데칼시트’와 함께 하는 이번 케이클래스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현장 입장 시 열화상 카메라로 체온을 측정한다. 열이 있는 참석자는 입장이 불가능하고 마스크 역시 착용 필수로 정부의 방역 지침에 적극 동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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