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비타임즈=송지나 기자] 여성종합경제신문 베이비타임즈와 출산·육아 관련 정보 채널 ‘엄지TV_엄마의 지혜’(이하 엄지TV)와 공익 캠페인 활동을 위해 상호협력키로 하고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29일 오후 베이비타임즈의 프리미엄 임신육아교실 K클래스 현장에서 진행한 업무협약식에는 엄지TV 정소영 대표와 이금재 베이비타임즈 미디어총괄사장이 참석했다.
엄지TV는 쏟아지는 정보의 홍수 속에서 엄마들이 필요로 하는 진짜 정보를 전달하기 위한 채널이다. 출산준비부터 육아교육, 출산 및 육아 관련 제품리뷰, 엄마들의 고민상담 등의 내용을 담은 동영상으로 엄마 구독자들의 궁금증을 해결하고자 힘쓰고 있다.
양 사는 이번 MOU를 통해 저출생문제, 워라밸(워크라이브 밸런스) 등 공익 캠페인을 위한 미디어활동에 협력하며, 베이비타임즈 및 엄지TV 독자들에게 유익한 정보를 전달하기 위해 상호 노력하기로 했다.
이금재 베이비타임즈 미디어총괄사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베이비타임즈와 엄지TV가 함께 공익을 위한 캠페인을 진행하며 사회에도, 서로에게도 큰 도움이 될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또 엄지TV 정소영 대표는 “엄지TV와 베이비타임즈가 함께 협력하여 대한민국 엄마들에게 필요한 진짜 정보, 도움이 되는 정확한 정보를 전달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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