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NT스쿨 4~5세 어린이들이 난지천에서 숲 체험을 하고 있다 20일 TNT스쿨의 원아들이 서울 난지천에서 유아 숲 체험을 즐기고 있다. 이번 행사는 유아 숲 체험 업체 느림보숲이 진행을 맡아 어린이들에게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거리를 제공했다. TNT스쿨은 지난해부터 월1회 원아들과 숲 체험을 하고 있다. 한편 행사 진행을 맡은 느림보숲은 서울 난지천뿐만 아니라 경기도 등 각지에서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숲 체험을 진행한다. 저작권자 © 베이비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안무늬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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