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시온기자의 세상에 이런 강아지] 우아한 포메라니안
[이시온기자의 세상에 이런 강아지] 우아한 포메라니안
  • 이시온 어린이기자
  • 승인 2020.06.16 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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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비타임즈=이시온기자] 안녕하세요, 어린이기자단 이시온 기자입니다.

이번 코너는 반려동물 중 강아지의 종류를 소개하는 '이시온 기자의 세상에 이런 강아지가?’ 시간입니다. 

같은 강아지이지만 모습만 다른 것이 아니라 태생, 습성, 생긴 특징 등에 따라 종류가 나뉜다는 사실! 우리나라에 진돗개, 풍산개가 유명한데, 진돗개, 풍산개가 바로 강아지 또는 개의 종류를 나타냅니다.

첫 시간인 오늘은 많은 사람에게 사랑받는 순둥순둥 하고 귀여운 외모를 가지고 있는 ‘포메라니안’을 알아보겠습니다.

사진 / Pixabay

포메라니안의 원산지는 독일이고, 체중은 약 1.3~3.2kg입니다. 키는 약 20cm이며, 색상은 갈색, 검정, 흑갈색, 흰색이 있습니다. 영리하고 작은 체구이지만 성격이 대범합니다. 따라서 훈련을 잘 시킨다면 훌륭하고 똑똑한 친구가 될 수 있습니다. 그런데 아쉽게도 포메라니안은 영리하고 대범한 성격과는 다르게 다리골격이 약하답니다. 그러니 포메라니안을 키운다면 높은 곳에서 뛰어내리지 못하게 해야 하고, 의자나 침대 위를 오르고 내릴 때 꼭 계단이 될 수 있는 받침대 등을 사용하는 것을 권장합니다. 포메라니안을 키운다면, 어릴 때부터 칼슘 섭취에 신경을 써주는 것을 권장합니다. 그리고 포메라니안의 가장 큰 특징인 우아하고 아름다운 털은 사랑스럽지만, 많이 빠지는 편이라고 하니 틈틈이 빗질을 해주는 노력은 필수겠죠?

오늘은 반려동물 중 강아지의 종류를 소개하는 ‘이시온 기자의 세상에 이런 강아지가?’ 첫 시간이었습니다. 다음 시간에도 많은 공부를 해서 강아지 종류를 소개하겠습니다.

이상은 베이비타임즈 어린이기자단 이시온 기자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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