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 일산 킨텍스에서 열린 ‘제18회 맘앤베이비엑스포’에서 아기들이 입을 수 있는 농구, 야구 유니폼을 판매하고 있다. 많은 엄마, 아빠들이 ‘귀여워’를 연발하며 아기 유니폼에 관심을 보였다. 특히, 한 예비 아빠는 “아기가 태어나면 꼭 사서 같이 맞춰 입고 싶다”며 구매을 위해 아내를 설득하기도 했다.
한편, ‘제18회 맘앤베이비엑스포’는 오는 22일까지 일산 킨텍스에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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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일 일산 킨텍스에서 열린 ‘제18회 맘앤베이비엑스포’에서 아기들이 입을 수 있는 농구, 야구 유니폼을 판매하고 있다. 많은 엄마, 아빠들이 ‘귀여워’를 연발하며 아기 유니폼에 관심을 보였다. 특히, 한 예비 아빠는 “아기가 태어나면 꼭 사서 같이 맞춰 입고 싶다”며 구매을 위해 아내를 설득하기도 했다.
한편, ‘제18회 맘앤베이비엑스포’는 오는 22일까지 일산 킨텍스에서 진행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