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 ‘2014 서울국제도서전’에서 주빈국 오만 도파르의 여성 전통의상이 전시돼 관람객들의 눈길을 끌었다. 이번 2014 서울국제도서전의 주빈국은 오만으로 ‘전통의상과 장신구 전시’, 오만 여성의 미용 풍습인 ‘헤나 체험’ 등을 준비했다.
‘2014 서울국제도서전’은 오는 22일까지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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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 ‘2014 서울국제도서전’에서 주빈국 오만 도파르의 여성 전통의상이 전시돼 관람객들의 눈길을 끌었다. 이번 2014 서울국제도서전의 주빈국은 오만으로 ‘전통의상과 장신구 전시’, 오만 여성의 미용 풍습인 ‘헤나 체험’ 등을 준비했다.
‘2014 서울국제도서전’은 오는 22일까지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진행된다.